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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샀더니”… 통 큰(?) 증정품에 '실소'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편의점 도시락 증정품이 네티즌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네티즌 A 씨는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행사 증정품으로 생수 2L를 받았다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도시락 뚜껑에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음료 무료 증정’이라고 적힌 라벨이 붙어있다. 건강음료 2종 혹은 생수 가운데 한 개를 고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A 씨가 계산대에 가져간 생수가 증정품으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르바이트생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2L짜리 생수를 가져왔고 그제야 바코드가 인식됐다고 한다. 놀랍게도 증정품은 물 ‘500ml’가 아닌 ‘2L’인 것이다.


그는 “편의점서 간단히 도시락 사 먹는 사람에게 2리터 생수가 왜 필요하냐”며 “일단 가지고 왔는데 무거워 죽겠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 한 끼 식사에 이틀 치 물 증정!
▲ 여름이라 2리터 들고 다니며 마시면 좋죠
▲ 고맙긴 한데 무거워서 어떻게 가져가냐
▲ 물이 메인이고 도시락은 디저트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S25는 복날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모둠초덮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CJ한뿌리진생베리를 증정한다. 증정 기간 및 사은품은 매장별로 다를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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