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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느껴지는 기쁨”… 팬 갤러리서 신난 설경구



배우 설경구가 자신의 갤러리에 직접 글을 남겼다.

지난 13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팬 생겨서 신난 설경구’라는 제목으로 설경구 디시인사이드 마이너갤러리의 게시물 캡처본이 올라왔다. 해당 갤러리는 지난 6월에 생성된 설경구 팬 페이지다.

여기에는 설경구가 자신의 팬들에게 올린 글이 담겨 있다. “안녕하세요 설경굽니다!”고 말문을 연 그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꽃과 떡, 넥타이, 도시락, 야식차 등 팬들이 보내준 조공 인증샷도 공개했다.


특히 그는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거나 물결·느낌표 등의 기호를 사용하는 등 기쁨을 감추지 못한 듯 보인다.

설경구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진짜 좋은신가 보다~ 글로 기쁨이 느껴져”, “설경굽니다! 굽니다!!!!”, “조공 인증 꼼꼼하게 해주는거봐”, “첫 글 글줄 엉망인 거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설경구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7일 개봉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3일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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