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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라고요?”… 한국인이 가장 못 알아듣는 문구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한국인들이 읽기 가장 어려워하는 안내 문구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한국 사람들이 절대 못 알아듣는 한국말’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점 출입문에 붙은 여러 장의 안내문이 담겨 있다.

여기에는 ‘당기세요’, ‘당겨주세요’, ‘제발!!! 당기세요’, ‘당기고 들어오세요’, ‘당겨 당겨 당겨’ 등 다소 절박해 보이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다. 심지어 손잡이에도 안내문이 부착돼있다.


음식점 출입문에 ‘문을 꼭 당기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있지만 이를 헷갈려 한 손님들이 계속해서 문을 밀고 들어오자 손님들의 눈에 잘 보이는 위치에 안내문을 여러 장 붙여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시오’라고 적어놨네”, “인터넷 오류창인 줄”, “이렇게 해놔도 절반은 밀고 들어갈걸?” 등 공감했다.

한 네티즌은 “(이 때문에) 요즘에는 밀면 문이 안 열리게 해둔 곳도 많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o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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