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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앉았더니… 폭발(?)해버린 롱패딩, ‘거위털이 눈 내리듯’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롱패딩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런데 롱패딩을 입고 세게 앉았다가 옷이 터졌다는 경험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9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롱패딩이 터지네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는데요. 패딩에서 터져 나온 충전재가 버스 좌석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글쓴이는 “어떤 학생이 뒷좌석 중간 자리에 팍! 앉았는데 롱패딩 엉덩이 쪽이 폭발하더니 거위털이 버스 안에 눈 내리듯이 내렸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고요. “바로 옆자리 아주머니는 직격탄 맞고 피했으며 학생은 창피했는지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상황을 본 버스 기사 또한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웃프다’는 반응입니다. “아 어떡해… 진짜 당황스럽겠다”, “이게 가능한 일이냐. 믿을 수 없다”, “치워야 된다는 생각할 겨를도 없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비슷한 경험담도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 종로 공평동 맥도날드에서 어떤 초등학생 패딩이 저렇게 터져서 매장에 휘날렸다”, “우리 학교 식당에서도 터졌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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