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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주차 차량에 내려진 ‘극약 처방(?)’

출처= 보배드림 

비매너 주차 차량에 내려진 극약 처방(?)이 눈길을 끌었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지난 3일 “아파트 밴드(커뮤니티 앱)에 어느 분이 찍어 올리신 걸 캡처해 올린다”면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차량은 지정된 주차 공간이 아닌 주차장 통로에 세워진 모습이다. 이에 한 주민은 차량 위에 4개의 주차금지판을 올려놓고 그 주위에도 4개의 주차금지판을 가져다 놨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못된 자동차에는 주차금지 콘이 자란다”, “뿜었다”, “저 자리에 주차하는 차들 많다. 속이 후련하다”, “대게인 줄”, “적당한 벌이다. 두 번 다신 불법 주차 안 할 듯” 등의 댓글이 달렸다.

반대로 과한 조치라는 의견도 많다.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차에 흠집 나면 어쩌시려고”, “통행에 그리 불편을 줄 것 같지 않은데 과한 듯”, “잘못 주차된 것은 맞지만 그래도 좀 심했다. 경비실에서 해결하게 하시지” 등의 의견도 이어졌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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