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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방송 ‘별풍선’, 日 100만 원 이상 못 쏜다

기사와 관련 없음. ⓒGettyImagesBank 

인터넷 개인방송 BJ에게 보내는 별풍선(유료 아이템) 결제 한도가 하루 100만 원으로 낮아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일 ‘제1차 클린인터넷 방송협의회’를 열고 "현금성 아이템 결제 한도가 1일 100만원 이상을 넘길 수 없다"라는 인터넷방송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아프리카TV 시청자가 이틀 만에 6000만 원 상당의 ‘별풍선’(현금결제 사이버머니)을 선물하고 반환 소송에 나서는 등 인터넷 개인방송 유료 아이템 과다 결제 피해가 문제가 됐다.

또한 거액의 후원금이 일부 진행자에게 선정적인 방송을 하게 부추긴다는 점도 지적됐다.

현재 충전상한액이 없는 아프리카TV는 오는 6월에 한도를 100만 원 이하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1일 충전한도가 각각 405만 원, 200만 원이던 팝콘TV와 카카오TV도 관련 시스템이 구축되는 대로 ‘100만 원 상한’에 동참한다. 유튜브는 이미 한도액을 50만 원 아래로 시행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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