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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블로거 **이라고 밝히더니…” 주문 거절한 파스타집 사장

기사와 관련 없음. ⓒGettyImagesBank 

한 배달 파스타집 사장이 맛집 블로거의 주문을 취소했다는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블로거가 뭐라도 됨?”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파스타집을 운영 중인 글쓴이는 최근 황당한 주문을 받았다. 배달 앱으로 들어온 주문 요청사항에 “맛집 블로거 OO 첫 주문. 리뷰 참여. 파스타 맵게 양 많이 부탁. 피클도 넉넉히”라고 적혀있던 것이다.


사진 출처= 보배드림
 

글쓴이는 “블로거라고 안 밝혔으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데 이건 아니다”라고 황당해했다. 결국 사장은 해당 주문을 거절했다고 한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아직도 블로거지가 있나”, “블로거인 걸 굳이 왜 밝히냐~ 양 많이? 두 개 시켜 먹어라” 등 비난했다.

그럼에도 “돈을 지불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사장이 갑질하는 듯”, “뭐 그리 대단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닌데…” 등의 의견도 있다.

동아닷컴 김가영 기자 kimga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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