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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걸린 건조대”…어버이날, 이색 현금 선물 '인기'


어버이날을 맞이해 이색적인 현금 선물이 인기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기발한 용돈 선물 인증샷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조대에 1만 원짜리 지폐가 빨래처럼 널려있다. 건조대 중앙에는 카네이션이 놓였다.

이를 올린 게시자는 “어버이날 선물. 세제 없는 빨래. 아들이 빨래 널어봤다. 다음에는 금색(5만 원권)으로 널어줄 것”이라고 농담했다.




또다른 네티즌은 “어버이날 선물 현금 2억 만들기. 참 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5만 원, 1만 원, 1천 원짜리 지폐를 각각 ‘오’, ‘천’, ‘만’, ‘원’이라는 글만 보이도록 접은 후, 연이어 붙였다.

겉보기에는 ‘오천만 원’이라고 읽을 수 있는 현금 선물이 완성된 것. 총 4열로 배치해 합치면 2억 원이 된다.

이밖에도 지폐를 둥글게 말아서 카네이션을 상자에 같이 넣어드리는 '돈 박스'가 유행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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