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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알바생에 술 권하지마라”…가게 주인의 따뜻한 당부


아르바이트생을 생각하는 가게 주인의 당부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이 붙여놓은 글이라면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베트남 알바생을 두고 있는 갈비집 사장이 손님들에게 남긴 당부의 말이 담겨 있다.

그는 “직원 중에 베트남 학생이 있다. 먼 곳까지 와서 공부도 하고 등록금도 버는 예쁘고 착실한 친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직 한국말이 서투르니까 천천히 말해달라. 예쁘다고 술 권하지 말고 따뜻한 격려의 말~ 우리 손님들은 매너쟁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출신 아르바이트생이 말이 서툴고 술을 권하는 손님들이 늘어나서 붙여놓은 것으로 보인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사장 있으면 든든할 듯”, “말을 참 예쁘게 써놓으셨다”, “알바생들도 열심히 일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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