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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게…” 컴퓨터 교실 수강한 엄마의 쪽지 ‘피식’


컴퓨터 교실에 다니는 어머니가 자식에게 남긴 쪽지가 화제다.

지난 7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엄마가 컴퓨터 교실 다니신 결과’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우에게. 콩나물국 데워먹어'라고 적힌 쪽지가 담겨 있다. 이는 한글 소프트웨어로 작업한 듯 보인다. 게다가 컴퓨터 수업에서 기초적으로 배우는 말풍선, 그러데이션 등 다양한 도구가 사용됐다.

아들에게 쪽지를 남기면서 복습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귀여우시네", "엄마가 배운 거 자랑하고 싶었나보네", "처음 배우면 신기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사진은 지난 2015년부터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꾸준히 웃음을 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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