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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 없다더니…” 태풍 콩레이, 결국 한반도 덮치나

출처= 웨더아이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진로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 괌 서남서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콩레이는 2일 오전 3시 기준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530㎞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콩레이의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50m, 강풍 반경은 450㎞다. 중심기압은 930hPa(헥토파스칼)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콩레이'가 오는 6일 이후 중국 연안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7일 오전 9시쯤 서귀포 남쪽 10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진로가 자주 바뀌고 있어 변동성이 크다고. 기상청은 오는 4~5일쯤 예상 경로가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콩레이는 캄보디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의 이름이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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