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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측 “여의도 불꽃축제, 당일 오전 진행여부 결정”

동아DB. 

한화그룹이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 여부를 행사 당일에 최종 결정한다.

한화 측은 5일 공식 홈페이지에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 관련 한화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제일 우선사항으로 고려해 모든 점검에 최선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으로 태풍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고, 현재 기상 상황이 시시각각 변동되고 있어 축제 진행 여부를 6일 토요일 오전 중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앞서 한화 측은 태풍 콩레이로 인해 폭우가 쏟아지거나 강한 바람이 불면 불꽃 축제를 연기 혹은 취소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개최 여부는 당초 5일 오전에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경로가 계속해서 변하는 탓에 최종 결정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날씨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한화는 오는 6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불꽃쇼는 오후 7시부터 8시40분까지 100분 동안 진행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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