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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나 다녔는데…” 문자로 퇴사 통보한 직원, '황당'

MBC 방송 갈무리. 

한 직원의 퇴사 통보 방법이 씁쓸함을 자아냈다.

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직원이 문자로 퇴사 통보했네요'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2년 정도 다닌 직원이 문자로 퇴사 통보를 했다. 30대의 나이에 문자 하나 보내고 퇴사하는 게 절차상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참 안타깝고, 한심하다"고 덧붙였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글쓴이에 공감했다. "아르바이트도 아니고 아무리 회사가 싫어도 퇴사는 깔끔하게 해야 한다", "개념 없다" 등 비난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이런 건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 "해고도 문자로 하는 세상에 퇴사는 문자 통보하면 안 되냐" 등의 의견을 보인 네티즌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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