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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間(시간)’→‘屍姦’ 오기”…한 백화점의 실수 '망신'


한자 오기로 유명 백화점이 망신을 당했다.

5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화점 치명적인 실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화점의 개폐점 시간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담겨 있다.


그런데 중화권 여행객들이 해당 안내판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그도 그럴 것이 개폐점 옆에 쓰인 시간(時間)이 ‘시체를 간음하다’라는 의미의 시간(屍姦)이라고 오기된 탓이다.

이를 본 중화권 네티즌들은 "소름끼친다", "글자만 봐도 무섭다", "기분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뒤늦게 게시물을 보게된 국내 네티즌들도 "제정신이냐", "합성이라고 믿고 싶다", "공포영화가 따로 없네" 등 혀를 찼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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