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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최강 한파 찾아와…주말 더 추워진다

동아DB.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왔다.

7일 오전 5시 기준 서울 지역은 -7.5도, 인천 -6.8도, 수원 -5.9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체감온도는 서울 -13.8도, 인천 -15도, 수원 -11.6도로 더 쌀쌀했다.


광주는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첫눈이 내렸다. 눈발만 날리는 수준으로 평년에 비교하면 12일 늦었다. 전남 목포와 흑산도에서도 올해 첫눈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8일까지 전남 서해안에 2~7㎝, 광주와 동부남해안을 제외한 내륙지역에 1~5㎝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최강 추위는 다음주 월요일(10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주말인 내일과 모레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피해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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