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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주점에서나 쓰던 걸…” 박성광 포차, 선정적 문구 논란

박성광. 동아닷컴DB
 

개그맨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가 선정적 문구로 뭇매를 맞았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성광이 운영하는 포차의 메뉴판과 네온사인을 지적하는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문제가 된 메뉴판에는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이라는 문구와 함께 [서양][일본][국산][남미] 등 분류 제목이 붙여졌다.

네온사인에는 '풍기물란'을 4행시로 만들어 '풍만한 여자/ 기여운 여자도/ 물론 좋지만/ 난 니가 젤 좋아'라고 적혀 있다. 이는 여성의 몸매를 평가하는 노골적인 단어로 보는 이들의 불쾌감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학교 주점에서나 쓰던 걸 여기서 보네”, “재미도 없고, 기분 나쁘다”, “더러운 단어를 자기 생각엔 센스있다고 썼겠지?” 등 비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박성광 소속사 SM C&C 측은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 왔다. 박성광의 지인은 사업체의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박성광은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히 살피지 못한 것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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