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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40억’ 최강희 감독, 中 구단에 계약해지 통보 받아


최강희 감독이 톈진 구단으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지난 16일(현지시각) "톈진 구단이 최강희 감독에게 계약해지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톈진 구단은 최 감독과 총 240억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건하, 최은성 등 코치진까지 7억 원을 보장받고 그와 함께 중국으로 떠났다.


하지만 최근 톈진 구단의 모기업인 취안젠 그룹이 허위 광고 혐의를 받으면서 문제가 생겼다. 그룹사 회장은 체포됐고, 해당 그룹은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일부에서는 최 감독의 연봉이 75% 삭감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반면 최 감독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다른 감독을 물색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온 상태다.

한편 톈진에 머물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빠르면 17일(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거취를 밝힌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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