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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니, 로또 맞았다!”…BTS 정국 한마디에 '품절까지'


방탄소년단 정국이 사용하는 섬유유연제가 때아닌 품절 사태로 관심이 쏟아졌다.

상황은 이렇다. 정국은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채팅하던 중 "빨래하고 자겠다. 나는 향에 예민해서 세제를 넣을 때 섬유유연제를 첨가한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팬들은 "어떤 섬유유연제를 쓰냐"면서 궁금해했다. 정국은 팬들의 물음에 "다우니에 어도러블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그의 한 마디에 다음날부터 해당 제품이 품절 사태를 보인 것이다. 정국도 이러한 반응에 놀란 듯 공식 트위터에 "저 섬유유연제 거의 다 써서 사야 되는데... 다 품절, 대단해 아미"라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로 한 유명 오픈마켓에는 다우니 어도러블 상품을 클릭하면 '상품 정보를 가져올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뜨고 있다. 품절된 것으로 추측된다.

한 네티즌은 "다우니 어도러블 주문돼 기뻤는데 취소됐다. 제조사에서 예상치 못한 상품 주문 폭주로 두달치 판매 수량이 하루 만에 판매됐다는 안내 문자가 왔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자 다수의 네티즌은 "다우니가 정국이한테 한 턱 쏴야겠다", "다우니 로또 맞았네", "다우니는 손 안 대고 코 풀었네", "나도 궁금해서 새벽에 어렵게 주문 성공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정국이가 그동안 향에 예민한 게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평소 빨래요정으로 불려서 더욱 파급력이 있는 거다"고 설명한 네티즌도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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