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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설 선물로 제격”…스타벅스, 간식 복주머니 출시

출처= 스타벅스 공식 인스타그램
 

스타벅스에서 구정을 앞두고 간식 복주머니를 출시했다.

스타벅스코리아 측은 지난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2019년 설날 필수품 간식 복주머니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30일(오늘) 출시한 '2019 스타벅스 간식 복주머니'에는 민트캔디 2종과 브라질너트, 사차인치, 메시지 카드 등이 담겨 있다.

색상은 2가지다. 설을 맞이해 한복에 어울리는 로즈골드와 골드 등 2가지 컬러다. 가격은 1만 7900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반응은 썩 좋지 않다. “우리 엄마도 안 쓸 것 같은 디자인이네”, “스타벅스 로고 있으면 다 사니까 대충 만드네”, “할머니 사다 드려야겠다. 설 선물로 딱이네” 등 뼈아픈 혹평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매에 성공한 고객들은 앞다퉈 인증샷을 게재했다. 실제로 구매한 한 네티즌은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달 초 럭키백부터 저금통까지 특별한 MD 상품을 선보여 단시간에 완판시킨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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