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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 먹으니 환불해달라”…3개월 된 몰티즈 던진 여성

유튜브 갈무리. 

강아지 환불을 거절당한 여성이 생후 3개월 된 몰티즈를 던지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러한 끔찍한 일은 지난 9일 발생했다. 해당 애견분양 가게 주인 오모 씨의 아들은 사건 이튿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대 여성 A 씨가 강아지가 던지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A 씨가 지난 토요일 몰티즈를 분양받고 6시간 만에 환불을 요구했다. 이유는 변을 먹는다고.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으니 며칠 두고 보자 했더니 당장 환불을 요구했다. 계약서상 환불 조건이 안 된다고 했더니 강아지를 꺼내 저희 아버지를 향해 던졌다"고 설명했다.


결국 강아지는 10일 새벽 2시쯤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애견가게 폐쇄회로(CC)TV에는 A 씨가 반려견 캔넬에서 강아지를 꺼내 오 씨에게 집어던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건 발생 후 오 씨는 "동물 학대·명예훼손을 진행하겠다"고 문자를 보냈고, A 씨는 "강아지를 당신이 직접 죽여놓고 왜 나에게 책임을 묻냐. 나도 걸 수 있는 건 다 걸 거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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