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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4월 11일 임시공휴일 지정 찬성"

출처= 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6명은 4월 1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CBS 의뢰로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포인트)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2.2%가 임시정부 수립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장하는 방안에 대해 찬성했다.


이는 반대 응답(27.8%)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이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10.0%다.

모든 지역과 연령, 직업 및 대부분의 계층에서 찬성여론이 높게 조사됐다. 다만 자유한국당 지지층(찬성 29.9% vs 반대 53.8%)에서는 반대 여론이 앞섰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20일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자동)에서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국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취지로 4ㆍ11 임시공휴일 지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대통령령으로 정해진다. 현재 여론 수렴을 포함한 과정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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