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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집까지 무인 결제기 등장…"보편화 원해 vs 불편해"



최근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무인주문결제기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더불어 무인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인 탓이다.

실제로 지난달 2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밥**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키오스크 기계를 통해 김밥 등의 메뉴를 주문하게끔 되어 있다. 종업원이 주문을 받는 게 아닌 직접 메뉴를 선택해 결제까지 마치는 것이다.

글쓴이는 "여기도 무인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가 없나보다. 사람보다는 기계가 저렴하긴 하다"면서 씁쓸해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훨씬 낫지 않냐. 난 무인이 편하더라", "손님 입장에서도 이게 편하다", "더치페이할 때도 이게 좋더라" 등 긍정적인 의견이 이어졌다.

반면 "주문도 오래 걸리고 불편하다", "주문과 계산만 무인이 아니라 서빙에 반납, 반찬까지 모두 셀프라 싫다" 등 불만도 상당하다.

그러자 한 네티즌은 "스마트폰처럼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 것이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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