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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만 원 발견” 남편 비상금 찾아낸 아내에 '비난 봇물'

출처= ⓒGettyImagesBank 

남편의 비상금을 찾아낸 아내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최근 페이스북에는 "우리 신랑, 완전 능구렁이. 비상금 85만 원 발견했음"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돈 없다고 불쌍한 척 하더니… 무슨 냄새를 맡았는지 일 나가 전화왔길래 비상금 발견했다고 하니 자기 돈 아니라고 하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럼 우리집에서 발견된 돈은 누구꺼? 도대체 남자들 왜 그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5만 원권과 1만 원권 현금 다발이 담겨 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용돈 모아서 숨겼을텐데. 그냥 모른 척 하지", "눈 감아줘라", "저 돈의 활용도는 남편이 결정해야지", "내가 번 돈 내가 쓰지도 못하고" 등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남편은 왜 돈 없다면서 불쌍한 척 해야하냐! 화가 난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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