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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보아라”…‘부처님 오신날’, 실망→환호로 바뀐 이유

출처= 네이버 달력 캡처 

‘부처님 오신날’ 연휴에 대한 실망이 환호로 바뀌었다.

최근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계정에 "지금 알았는데 부처님 올해는 일요일에 오시네요. 좀 서운하네요. 이런 분 아니셨잖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이 주말인 일요일과 겹치자 내뱉은 유쾌한 농담으로 보인다.  

그러자 센스있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어리석은 중생들아 고개를 들어 2020년을 보아라"고 운을 뗐다.

이어 "2020년에는 부처님이 4월 30일 목요일에 오신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쉬는 것을 생각하면 목금토일 4일 연휴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5월 4일 월요일에 연차를 내면 5일 어린이날까지 목금토일월화 6일을 쉴 수 있다"고 덧붙였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네티즌들은 크게 기뻐했다. 대다수는 "부처님의 큰 그림", "올해 서운한 마음 다 풀렸다", "부처님인지 휴일 설계사인지 의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지금부터 내년 연휴 여행 계획을 짜야겠다"고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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