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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이 또…" '예보 없던' 천둥·번개 동반한 비 '당황'

출처= ⓒGettyImagesBank 

기상청이 또다시 날씨 오보로 인해 비난을 받게 됐다.

앞서 기상청은 지난 17일 "내일(18일)은 맑다가 낮부터 흐려져 오후에 경기북부에서 비가 시작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예보는 제대로 빗나갔다. 18일 오후가 아닌 '새벽부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진 것이다.

전날 늦은 저녁시간까지만 해도 '비는 내일 오후부터 내린다'는 예보를 확인할 수 있었기에 네티즌들의 황당함은 더욱 컸다.

커뮤니티 반응.
 

SNS 반응.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기상청은 몇 시간 후 날씨도 예보를 제대로 못 하네", "비는 오후 늦게부터 온다고 하지 않았나" 등의 반응이 빗발쳤다.


일부 네티즌은 이날 새벽에 나온 '출근길 우산 필수'라고 전한 예보에 "기상청이 이제 날씨 생중계를 시작할 듯", "태세전환이 우리 팀장급이네" 등 비꼬기도 했다.

한편 기상청은 비가 점심시간 무렵부터 소강 상태를 보인 후 늦은 오후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10~40mm, 서울 등 그 밖의 중부와 제주도에 5~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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