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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상륙하자마자…” KFC 닭껍질튀김, 오픈 1시간 만에 '품절'

출처= 인스타그램
 

KFC 닭껍질튀김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절 사태를 빚었다.

KFC 측은 오늘(19일)부터 6개 매장에서 닭껍질튀김을 한정 판매 중이다. 앞서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KFC 강남역점과 경성대부경대점, 노량진점, 연신내점, 수원인계DT점, 한국외대점 등 6곳에서 닭껍질튀김이 판매된다.

출시 전에 이미 인터넷상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기에 판매 첫 날부터 '대란'으로 표현될 만큼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

일부 매장은 오픈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1~2시간 만에 제품을 받아들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에 오픈한지 1시간 후 매장 문 앞에는 '금일 닭껍질 튀김, 재고 소진 되었습니다'라는 안내가 붙여졌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 내가 마지막이라더라. 내 뒤에 있는 사람은 못 먹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실제로 닭껍질튀김을 구매하지 못한 네티즌은 "내일 다시 도전할 것"이라고 의지(?)를 불 태우기도 했다.


한편 닭껍질튀김의 한국 출시는 한 네티즌이 자카르타에서 '닭껍질 튀김' 판매를 시작한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닭껍질 튀김'이 자신의 꿈의 메뉴라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자카르타행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KFC에 글 하나씩만 남겨주면 다같이 먹을 수 있다"면서 독려(?)했다.

이 네티즌의 바람대로 KFC에 수많은 사람들이 문의를 넣었고, 실제 출시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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