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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꺼달라고…” 식당서 눈총 받은 중년 부부

출처= ⓒGettyImagesBank 

여름철, 공공장소에서 자신이 춥다는 이유로 에어컨을 꺼달라고 요청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로 인해 "꺼달라"는 사람과 "켜달라"는 사람들의 싸움이 벌어지고는 하는데요.

2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비슷한 상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며칠 전에 음식점에서 진상부부 봤다"라면서 "어떤 중년 부부가 들어오더니 에어컨 정면에 자리를 잡고서는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더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 부부의 요청에 식당 주인은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가동시켰다고 하네요.

글쓴이는 "식사를 마친 상태라 그냥 나왔는데, 식사 시작한지 얼마 안 됐으면 바로 켜달라고 했을 것 같다. 에어컨을 왜 이렇게 못 꺼서 안달이냐"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글을 본 네티즌들도 분통을 터뜨렸는데요. 대다수는 "에어컨 방향을 위로 올리면 되는데", "이기적이다", "그런 사람들은 꼭 에어컨 바람 나오는 자리에서 가서 그러더라" 등 지적했습니다.

일부는 "사장의 대처가 별로다. 자리를 옮기던가 줄여야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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