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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출차림男, 티팬티 아닌 핫팬츠”…경찰 “처벌 어렵다”

사진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일명 ‘충주 티팬티남’으로 불리던 남성이 당시 속옷이 아닌 핫팬츠를 입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8일 노출 차림으로 한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 이를 본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됐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남성 A 씨가 입은 하의가 속옷이 아닌 짧은 핫팬츠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경찰 측은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로는 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4시쯤 충주시 다른 카페에서도 같은 옷차림으로 음료를 주문했다고. 카페 업주는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사이에 두 차례나 신고 당한 것이다.

한편 경찰은 카페 CCTV를 분석하는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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