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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 소형→중형급으로…주말 한반도 강타

이미지 출처= 기상청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발생한 태풍 링링은 주말쯤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링링은 오전 3시 현재 필리핀 마닐라 북동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서 방향으로 전진하고 있다. 중심기압 996hPa로 소형 크기이지만 점차 북상하면서 오는 5~6일 사이에는 중형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링링'은 대만과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을 거쳐 이번 주 후반 우리나라 부근으로 북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링링은 홍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소녀'의 애칭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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