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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다 하마!”… 가족 앞에서 놀림당한 女, ‘독하게 다이어트’


가족들 앞에서 ‘하마’라고 놀림받은 여성이 1년 만에 55kg을 감량했다.

미국 투데이뉴스는 “100kg에 육박하던 여성이 몸무게를 절반 이상 감량해 화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타주 리하이에 사는 페기 풀린(49)은 아이 넷을 키우느라 몸무게를 관리하지 못했다. 어느덧 몸무게는 100kg이 육박하게 불어났다.

그러던 중 가족들과 함께 실내 수영장을 찾은 그는 모르는 어린 아이한테 ‘하마’라고 불렸다. 자녀들 앞에서 망신을 당한 풀린은 크게 수치심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당시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았다. 가족들의 얼굴을 보는 것조차 싫었다"고 회상했다.


이후 독하게 살을 빼기로 결심, 지역에서 가장 혹독하다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등록했다. 여기에서 가장 먼저하게 된 일은 탄수화물과 군것질을 끊는 것이었다. 또한 헬스장에 나가 꾸준히 운동도 했다.

10개월 후, 풀린은 무려 5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늘 피곤했다. 아마도 패스트푸드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풀린은 다이어트 도움을 받은 커뮤니티에서 멘토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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