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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지키려고 ‘차 가로막은’ 래트리버… “보디가드급!”


아이를 지키려는 듯 차를 가로막은 래트리버의 영상이 화제다.

온라인 매체 월드오브버즈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아이를 돌보는 ‘보디가드 강아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세발자전거를 타고 노는 아이 옆에 래트리버 한 마리가 앉아있다. 래트리버는 가만히 앉아 자전거를 타는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중 파란색 차량이 천천히 아이 쪽으로 다가왔다. 래트리버는 자신보다 큰 차량을 몸으로 막아 아이를 살피는 듯 뒤를 돌아봤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래트리버에 차량도 급하게 멈춰섰다.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보디가드가 따로 없다. 멋있네
▲누가봐도 아이를 지키려고 차량을 막아섰네
▲우와~ 저런 강아지 있으면 든든하겠다
▲강아지한테 상이라도 줘야겠다 등 감동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영상 속 상황이 연출된 것 같다고 의심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이유진 기자 youjin_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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