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유럽

“뚱뚱해서 버스도 꺼려”… 50kg 감량 여성, ‘자신감 찾아’


50kg을 감량한 여성이 용기를 되찾아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보육교사로 일하는 여성이 125kg에서 76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노샘프턴 출신 로렌 디어슬리(25)는 뚱뚱한 몸매가 부끄러운 탓에 대중교통 이용조차 꺼렸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고 비웃는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감도 잃고 용기도 없어지자 스스로 큰 결심을 하게 됐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이다.


초반에는 부끄러웠다고 한다. 어색하고 주변 사람에게 놀림을 당할까 두려웠던 탓이다.


하지만 로렌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게다가 고지방 음식을 멀리하고,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변경했다.

그는 음식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기 때문에 버텼다고 한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 현재 몸무게는 76kg이다. 무려 50kg을 뺀 것이다.

로렌은 "나의 최종목표는 70kg이다"면서 "스스로 행복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지 않는다. 불안하지도 않다"고 기쁨을 표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