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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누르면 내려온다”… 세계 최대 ‘슈퍼카 자판기’ 눈길

출처= 아우토반모터스 

세계 최대 ‘슈퍼카 자판기’가 화제다.

미국 경제 전문매체 포춘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 15층짜리 럭셔리 자동차 자판기가 세워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중고차 판매업체 아우토반모터스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고급 슈퍼카 자판기를 만들었다.

이 15층짜리 타워는 최대 60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다.

출처= 아우토반모터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원하는 차를 선택하면 직원이 타워 1층에서 터치 스크린을 누른다. 그러면 리프트 시스템을 통해 1~2분 안에 슈퍼카가 내려오는 것이다.


아우토반모터스의 개리 홍 총괄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자녀와 장난감 가게에 방문했다가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장난감 뽑는 기분일 것 같다”, “왠지 슈퍼카라는 느낌이 와닿지 않을 듯”, “세계 최고가 자판기 아니냐” 등 엄지를 치켜세웠다.

한편 자동차 자판기는 앞서 미국과 일본에서도 선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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