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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간 남편, 만삭의 아내”… 합성 사진 이벤트에 ‘뭉클’


한 사진작가가 떨어져있는 부부의 사진을 합성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뉴스247은 "한 사진작가가 남편의 파병으로 떨어져 살게된 부부의 사진을 화보로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고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내 고도이는 남편이 해외로 파병을 떠나 임신 기간에 홀로 지내야만 했다. 이러한 사연을 알고 있던 제니퍼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만삭 촬영을 한 아내의 모습에 해외 파병 중인 남편을 합성한 것이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에는 무릎을 꿇은 채 만삭인 아내의 배를 어루만지는 듯한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배경은 달랐다. 남편은 해외 파병지의 배경으로, 아내는 숲속에서 찍은 듯하다.

아내 고도이는 "사진을 보고 눈물이 절로 났다"면서 "정말 감동적인 사진이 아닐 수 없다.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진이다"고 말했다.

제니퍼는 "두 사람이 떨어져 지내면서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떠올렸다"면서 "이렇게 만든 사진으로 위로가 됐다니 기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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