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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럽지만”… 올 여름, ‘페이스키니’ 유행하나


올여름 비키니가 아닌 페이스키니가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머큐리뉴스는 "최근 바닷가에서 페이스키니를 착용한 여성들이 상당히 많아져 화제다"고 전했다.

페이스키니는 얼굴에 쓰는 복면을 말한다. 눈과 코, 입만 살짝 보이게끔 만든 수영복의 일종이다.

실제로 중국 칭다오 해변에는 페이스키니를 쓴 여성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칭다오 해변의 자외선이 상당히 강하고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여성들이 얼굴이 쉽게 타기 때문이다.


아울러 중국에서는 흰 피부가 미인의 조건으로 꼽혀 많은 여성이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다.

중국 현지 언론들은 페이스키니를 두고 "미용 용도도 있지만 칭다오 해변에 급증하고 있는 해파리나 일부 독을 쏘는 조류로부터 얼굴을 지켜주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복면을 쓰고 수영하는 것이 다소 우스꽝스럽다"면서도 "물놀이를 즐기는 데 지장이 없으면 피부도 보호하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트러스트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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