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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끌던 ‘섹시 바이커’ 여성… 주행 중 비극적인 사고사


인기를 끌던 여성 바이커가 주행 중 일어난 사고로 사망했다.

뉴스247은 "모터바이크 타는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한 여성 바이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여성 바이커는 인터넷상에서 익히 유명한 올가 프로니나(40). 그는 러시아 출신으로 짧은 의상과 섹시한 포즈로 바이크를 타면서 뭇 남성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매력적인 포즈와 함께 남다른 섹시미가 많은 남성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러시아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올가는 고속도로 좌측 펜스에 부딪히며 쓰러졌고 모터바이크는 두 동강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그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 측은 "뒷바퀴가 사고 현장에서 600m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면서 "정확한 조사는 해봐야겠지만 적어도 시속 200km 이상으로 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올가는 모터바이크를 타면서 비키니나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었다. 한때는 교통 법규를 지키지 않는 곡예 운전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생전의 올가는 모터바이크를 두고 "나를 받아주고 나를 붙잡아 주는 내 바이크에 고맙다"면서 "바이크를 타면 모든 외로움이 싹 가시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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