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북아메리카

총알 맞아도 튕겨내는 동물 발견… “겉 피부, 갑옷급”

아르마딜로. 

총알을 튕겨내는 피부를 가진 동물이 발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한 남성이 괴상한 동물을 보고 총을 쐈으나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국 텍사스에서 괴상하게 생긴 동물을 목격했다. 알고 보니, 남성이 본 동물은 아르마딜로다. 단단한 껍질과 마치 갑옷을 입은 듯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남성은 흉측하고 이상하게 생긴 동물에 총을 쐈다고 한다. 그런데 총알이 튕겨 나오면서 남성의 얼굴에 파편이 튀어 부상을 입게 됐다.

마치 인터넷상에 떠도는 루머처럼 보이지만 이는 2년 전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그런데 최근 트위터를 통해 새삼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게 됐다.


그러자 아르마딜로에 대한 관심이 폭증했다.

아르마딜로의 겉 피부가 갑옷처럼 돼 있다. 이는 자신의 포식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총알을 튕겨낸 동물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실제로 당시에 거의 믿지 않았으나 아르마딜로에 대한 연구 끝에 결론에 이르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도깨비뉴스’와 카톡 플러스친구 맺어요!◀

인기기사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