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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와 사랑에 빠져”… 스타벅스, 커피X육포 신메뉴 출시



육포와 커피가 만난 스타벅스의 신메뉴가 화제다.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스타벅스가 '육포 커피'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육포를 얹은 이 커피의 이름은 ‘페퍼 니트로 위드 어 저키 트위스트’다. 거품이 많은 커피 위에 시럽을 넣고 육포 꼬치를 잔에 올렸다. 여기에 후춧가루를 뿌려 육포의 향을 강하게 만들었다.


스타벅스 측은 현지 언론에 “육포의 고소하고 짠맛과 니트로 커피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개했다. 육포가 들어간 이 신메뉴는 현재 미국 시애틀 스타벅스에서만 맛볼 수 있다.

한편 스타벅스의 한국지사인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매장에서 육포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여름 한정 상품으로 파우치 안에 육포 2개가 담겨 있다. 파우치는 빨간색, 베이지색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500원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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