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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촬영하는데…” 스킨스쿠버 중 문어의 습격 ‘당황’


여성 스쿠버다이버가 셀카를 찍던 중에 문어에게 습격을 당했다.

뉴스247은 "한 여성이 스킨스쿠버 중 우연히 찍힌 사진을 SNS에 올려 큰 웃음을 주며 시선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셀카봉을 들고 스킨스쿠버를 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셀카봉을 들고 사진을 찍으려던 여성의 얼굴에 커다란 문어 한 마리가 달라붙었다.

미국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깜짝 놀라운 돌발 습격에 당황했다"면서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당시에는 갑자기 시야를 가려 상당히 무서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외의 네티즌들은 "문어가 저렇게 습격할 수도 있다니…"라면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여성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웃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문어인 줄도 몰랐다"면서 "바로 수면 위로 올라왔고 나중에 사진을 보고 내 모습을 확인했다"고 회상했다.

마지막으로 여성은 바닷속에서 당시 짧게나마 공포심이 밀려왔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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