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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입고 커피 내리는 카페… 논란 속 '가게 확장'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내려주는 카페가 인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현지시각)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서비스하는 커피숍이 점차 영업을 확장하고 있어 화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페 체인 비키니 빈 에스프레소는 미국의 체인점으로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이어 템피시에 체인을 오픈했다.

비키니 빈 에스프레소는 3년 전 워싱턴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커피를 내려주는 방식의 맛을 더하기 보다 여성 바리스타가 비키니를 입어 시각적인 요소를 강화했다.


여성 바리스타가 비키니나 평범한 속옷만 입고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특히 예쁘고 몸매 좋은 여성들이 비키니를 입고 커피를 내려준다는 입소문이 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카페 CEO는 "우리는 그저 선정적인 노이즈 마케팅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우리 카페는 오히려 여성의 권리를 진보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키니 빈 에스프레소 홈페이지에는 "우리 카페는 양복을 입든 비키니를 입든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일할 권리가 있다"고 표현돼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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