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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 정상 부근에 세워진 남근상… “관광객들 몰려”


알프스산맥 정상 부근에 남근상이 세워져 있어 관심이 쏠렸다.

뉴스247은 "해발 1893m 알프스산맥 한가운데에 남근 목조상이 세워졌으나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의 블로거 마리카 로스는 알프스산맥의 에이셔산을 찾았다가 대형 목조 남근상을 발견했다. 그는 흉측하다고 생각했지만 누가 여기에 세웠는지 궁금했다.

그렇게 SNS에 올린 사진이 광범위하게 퍼지면서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로스는 산을 오르면서 멀리 남근 목조상을 발견했다. 그가 설마하고 다가가 가까이서 보니 남성의 성기 모양이 맞았다.


그는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렸고 "어떻게 세워졌는지 모르지만 이 남근상은 에이셔산의 새로운 마스코트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셔산에 있는 한 스키 리조트 측 관계자는 "유독 남근상을 보러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졌다"면서 기뻐했다. 에이셔산은 오스트리아 알프스산맥 북동쪽 끝에 있다. 풍부한 적설량으로 스키를 타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편 남근상에 대한 정확한 실체가 밝혀지지 않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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