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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 이루려고"… 70kg 감량으로 '몸짱' 소방관된 남성


70kg 이상을 감량해 소방관의 꿈을 이룬 남성이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몸무게를 72kg이나 감량해 소방관의 꿈을 이룬 남성이 있어 사연에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샘 루앙(29). 그는 호주의 인기 프로그램 '더 비기스트 루저'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당시 19살의 나이로 몸무게가 154kg이던 샘은 12주 만에 72kg을 감량했다.

그는 혹독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스스로 의지를 다졌다. 약 3달 만에 72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그는 82kg의 몸무게를 유지했다.


이후 10년의 세월의 흘렀다. 그동안 샘은 완벽한 몸짱이 됐다. 체중 감량에 이어 근육질 몸매까지 만들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호주에서 익히 유명한 '2017 몸짱 소방관 달력'에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샘은 "소방관이 되는 것은 어릴 적 꿈이었다"면서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돼 아직까지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티비에 출연한 게 벌써 10년이나 흘렀는데 당시의 건강 식단을 기억하고 유지한 것이 도움이 됐다"면서도 "포기를 몇 번이나 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도전한 것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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