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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는 기본, 전용기까지”… 재벌 3세들, SNS 통해 ‘명품 과시’ 인증샷


재벌 3세들의 자기 과시 수단은 SNS?

스페인어 매체 엘신코는 8일(현지시간) "재력있는 집안에 태어나 노력없이 풍요롭게 살고 있는 재벌 3세들이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의 삶을 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슈퍼카를 타고 있는 모습은 기본에 속하며 전용기를 타고 있는 재벌 3세가 있기도 하다.


나이가 어릴수록 과시욕이 더 두드러진다. 한 10대 재벌 3세는 자신의 슈퍼카에 명품 브랜드 쇼핑백을 즐비하게 넣어두고 다니는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람보르기니를 타고 슈퍼마켓을 찾는 재벌 3세도 있다.


한 재벌 3세가 사진을 올리면 마치 경쟁하듯 다른 계정에서 또 다른 사진이 올라오는 것이 흔히 목격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재벌 3세들만의 자랑은 딱히 말릴 수는 없다"면서 "이들의 행동은 위화감을 조성할 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폄하했다.

한편 재벌 3세들의 인스타그램으로 알려진 몇몇 계정은 몇 명의 운영자가 재벌 3세들의 사진을 받아 올리면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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