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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 원대 트레이닝복 출시…“아까워서 입을 수 있나”

사진= 파페치 

2000만원이 넘는 트레이닝복이 나와 네티즌들의 눈을 휘둥그레케 했다.

호주뉴스닷컴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명품 패션 플랫폼 파페치에 2만5000달러(약 2600만 원)짜리 트레이닝복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미국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로 알려진 쥬시꾸뛰르가 명품 트레이닝복을 내놨다. 쥬시꾸뛰르는 명품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한 트레이닝복은 크롭탑, 반바지, 점프 수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수천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달려 있으며 옷의 원단은 벨로아로 전해졌다.

사진= 파페치 

크롭탑은 2075달러(약 220만 원), 반바지는 2663달러(약 28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4월말에 출시되는 한정판 점프수트다. 이 트레이닝복이 무려 2600만 원짜리다. 실크소재에 크리스탈이 아주 세밀하게 장식돼 있다.


쥬시꾸뛰르 관계자는 "쥬시꾸뛰르의 역사와 유산을 고스란히 보존하는게 우리의 첫번째 임무다"면서 "남들과 다른 제품으로 항상 놀라운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트레이닝복을 전혀 다른 소재를 사용해 만든 것이 독특하고 거기에 크리스탈을 보석처럼 보이게 장식한 것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한편 쥬시꾸뛰르의 트레이닝복은 호텔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 배우 니콜 리치가 입으면서 더욱 유명세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마부작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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