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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대신 물 마신 여성…6년 만에 '30kg 감량' 성공

사진= 데일리메일 
사진= 데일리메일 

술을 끊고 물을 마시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성이 있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하루의 피로를 술로 달래던 여성이 과감하게 끊고 물을 마시면서 다이어트에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고 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스웨덴에서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젤리 데보트(27). 그녀는 맥주나 칵테일을 마시는 것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면서 마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다.

그렇게 하루하루 자신의 체중이 불어있는 것을 직감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술과 안주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술을 끊기로 결심했다.

데보트는 좋아하는 술을 끊으면서 대신 하루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셨다. 직장에서 퇴근후 허기가 지면 물을 마시면서 배를 채웠다.

또한 운동도 함께 병행했다. 그렇게 일상 생활에서 조그마한 변화로 6년 동안 30kg의 몸무게를 꾸준하게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데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면서 주목받고 있다.


데보트는 "가장 좋아하는 술을 끊은 것이 어려웠다"면서 "운동을 병행하고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다진 후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마음을 먹고 시작하면 못할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데보트는 현재 피트니스 모델로 직업을 바꾸었다. 6년전 모습과 '비포앤 애프터'를 비교한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이들의 상담도 자처하고 있다.
 
현재 데보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무려 6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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