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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텔라 덕후’ 꿀알바…이태리서 일할 ‘맛 테스터’ 찾는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한 번 맛을 보면 계속 먹게 된다고 해서 ‘악마의 초코잼’으로 불리는 누텔라. 이 누텔라 초콜릿을 만드는 페레로(Ferrero) 사가 초콜릿 애호가들에게 꿈의 직업을 광고하고 있다.

폭스뉴는 6일(현지시각) "페레로의 이탈리아 주요 사무실에서 60명의 ‘미각 심사위원’을 파트타임 직으로 채용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어로 게재된 이 채용 공고에 따르면 페레로의 연구 회사인 소레마르텍 이탈리아(Soremartec Italial)는 코코아와, 헤이즐넛, 다른 달콤한 반제품을 맛보는 걸 배우는데 흥미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사진 출처. 픽사베이 

새로운 누텔라 시식자 60명들은 오는 9월 30일부터 3개월간 감각을 연마한 후 피에몬테주 알바에 있는 본사에서 일주일에 이틀 동안 시간제로 일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일반 소비자' 입맛을 가진 사람들을 찾고 있기 때문에 어떤 사전 경험도 필요하지 않다고 한다. 오히려 지원자가 영양학이나 과학에 대한 교육 수준이 높지 않은 것이 더 낫다고 덧붙였다.

요구 사항이라면 컴퓨터 조작 방법을 아는 것과 식품 알레르기가 없을 것이 있습니다. 또한 시간제 근무라서 다른 직업이 있어도 무방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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