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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서 발견된 치아 1000여개…충격 뒷이야기

사진 출처= 페이스북
 

건물 공사 현장에서 사람의 치아 1000여개가 발견됐다.

미국 CBS 뉴스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한 건물에서 의문의 치아가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주 밸도스타의 한 건물에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이때 2층 벽을 허물던 건설 노동자들은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벽에서 사람의 치아가 쏟아져나왔기 때문이다.

충격적인 소식에 관계자들은 건물에 대해 알아봤다. 놀랍게도 해당 건물은 과거 치과의사의 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는 "치아가 왜 벽에 있었는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치과의사가 사는 기간에 치아가 쌓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치아의 처리를 놓고 고민하던 시 당국은 깜짝 아이디어를 냈다. 다가올 핼러윈을 맞아 이 치아를 지역 홍보에 사용하자는 것이다.

항아리에 치아를 가득 채운 후 항아리 속 치아의 개수를 가장 근접하게 맞히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이벤트다.

한편 남은 치아는 한 사회박물관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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