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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g대 '슈퍼 우량아', 진통제 없이 출산한 여성

파커. 사진 출처│페이스북
 

5kg이 훌쩍 넘는 우량아를 진통제 없이 출산한 여성이 화제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 5일(현지시각) "6kg이 육박하는 슈퍼 베이비를 진통제 없이 출산한 20대 여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니키 벨 씨(28)는 이달 초 블랙타운 병원에서 5.75kg의 아들 파커를 출산했다.

파커는 이 병원에서 태어난 아이 중에 가장 큰 우량아로 기록됐다. 게다가 진통제도 없이 2시간 30분 만에 비교적 빠르게 세상에 나왔다고.



니키 씨는 “출산은 언제나 힘들고 아픈 과정이다”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기쁘다”고 말했다.

병원 측도 공식 페이스북에 "정말 멋진 아이가 태어났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기쁘다"면서 “너는 블랙타운에 사는 엄마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거야”라고 올렸다.

네티즌들은 '슈퍼 베이비'의 사진을 보고는 크게 놀랐다. "와~ 그녀가 엄청 고생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진통제도 없이? 대단하다", "200일된 우리 딸보다 큰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라는 축복도 이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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