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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닮은꼴' 3명과 동거하는 남성…“외도 아니다”


자신의 아내와 닮은 여성 3명과 함께 사는 남성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6일(현지시각) "한 남성이 4명의 아내와 동거를 시작해 일부다처제를 실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은 현재 4명의 아내와 살고 있다. 일부일처제여서 아내가 여러명인 것은 불법이지만 엄연히 아내 외에도 3명의 여성과 함께 살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저 여성이 좋아 4명을 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남성이 첫번째 아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아내와 비슷하게 생긴 여성 3명을 데려온 것이다.


남성은 "첫번째 아내를 너무나도 사랑한다"면서 "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지만 아내와 너무 닮은 여성을 보면 결혼을 해야할 것만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바람이나 외도가 아니라 아내를 너무 사랑해 여기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강지처의 마음은 어떨까? 아내는 SNS를 통해 "내가 반대했다면 남편이 새 아내를 맞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면서 "남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이 나를 사랑한 나머지 나와 비슷한 여성을 데려왔다"면서 "다른 세 명과 자매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4명의 여성이 비슷하게 닮았다.
 
남성은 "내가 돈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아내들이 내 돈을 보고 만난 것은 아니다"면서 "사랑으로 만나 아내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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