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뉴스북아메리카

초호화 크루즈 여행 다니는 인턴 등장…억대 연봉까지

사진 출처=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 SNS 
사진 출처=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 SNS 

호화스러운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억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알바가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지난 7일(현지시각) "대형 크루즈로 여행을 다니면서 고액의 연봉을 받는 인턴 직업이 소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크루즈 여행사로 유명한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이 쇼어 익스플러로 인턴을 모집하고 있다. 쇼어 익스플로러는 모험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즐기면서 돈을 버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은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하면서 방문한 곳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서 때로는 라이브 방송도 할 수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

특히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이 소유하고 있는 퍼펙트데이 섬에 방문할 수도 있다.

쇼어 익스플로러로 뽑히면 받게 되는 금액은 주급으로 2000파운드(약 300만 원)를 받게 되고 연봉은 무려 10만5000파운드(약 1억6000만 원)나 된다.

쇼어 익스플로러로 뽑히면 바로 크루즈 여행을 시작해 알래스카 빙하, 일본 오사카, 노르웨이 피요르드 등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들을 방문하게 된다.


지원자는 회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 할 수 있으며 영국에서 유명한 락그룹 더 뱀프스가 지원자들과 열띤 면접을 벌이게 되고 여기서 통과하면 된다.

로얄 캐리비언 인터내셔널은 "모험을 원하고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면서 "면접에서는 자신의 열정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인기기사

위로가기